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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통가, 코로나19 구원투수 ‘으뜸효율가전제품’ 주목...10% 환급, 소비진작 기대감 ↑
조회수 38 등록일자 2020-03-26
“코로나19로 매장 방문 자제했던 수요, 구매 결정 계기될 것”
산업부 품목 늘리고, 경기 부양책 예산 증액으로 혜택 넓어져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유통가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기 부양책으로 23일 시작하는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앞두고 그동안 코로나로 움츠러들었던 대기 수요가 이번 환급사업 덕분에 신속한 구매 결정으로 이어져 모처럼 실질적인 소비 진작을 불러올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다.

24일 가전양판점을 비롯한 유통가는 산업통상자원부 ‘으뜸 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이 봄 이사 수요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전망한다. 산업부는 이달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매한 해당 제품에 대해 재원 총 1500억원이 소진 될 때까지 1인 최대 30만원, 구매금액 10%를 환급한다.

앞서 양판점 업계는 경험도 있다. 2016년 7~9월 진행했을 때는 여름 에어컨 수요와 맞물려 판촉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어 2017년, 2018년은 안했고, 2019년은 11월부터 실시했는데 이사나 품목 등 관련 특수가 적은 시기여서 지지부진했다.

반면에 이번에는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기 △진공청소기 등 10가지 품목이다. 대부분 필수 가전생활제품이고, 이사 때 신규 수요가 많이 발생하는 소모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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