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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중테크, 하이브리드 흡착식 냉동기 개발
조회수 113 등록일자 2020-01-06
기계硏·생기원·세종대·전북대 참여…상용화 최우선 목표
 
국내 최초로 3중 효용 가스직화식 흡수식 냉온수기와 저온수 구동 흡착식 냉동기를 개발한 삼중테크가 또 하나의 차세대 미래기술인 ‘하이브리드 흡착식 냉동기’를 개발한다.
 
우리나라 대표 흡수식 및 공조기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삼중테크는 최근 ‘저온 미활용 열원이용 하이브리드 흡착식 냉동기 개발’ 연구개발 과제를 수주하고 본격적인 R&D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연구총괄은 김효상 삼중테크 전무가 맡으며 한국기계연구원(개발책임자 이공훈 박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권오경 박사), 세종대학교(정재동 교수), 전북대학교(박찬우 교수)가 참여한다.
연구기간은 2023년 9월까지다.
 
상용화·판매 최우선 목표
 
글로벌 메가트렌드는 국가적으로 신재생열원의 적극적인 활용과 온실가스 저감 및 저온 열원 활용 기술이 필요하고 신규 일차리 창출이 요구되고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저가의 시스템구축 비용과 운전비용 절감, 간편한 운전 및 유지보수를 요구하고 있으며 열원 사업자 입장에서는 지역난방온수 하절기 잉여열 수요개발 및 이용 효율 향상, 연료전지, 소각열, 공장배열, 신재생열원 등 시스템효율 향상과 잉여수익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관련 산업 및 부품업계 입장에서는 하이브리드 냉방기술 및 신제품 확보로 시장을 확대하고 핵심부품 국산화로 국내 및 해외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
하지만 70℃ 수준의 저온열원 국내 활용기술은 기초연구단계이며 해외는 상용화 출시가 이뤄진 Low GWP 냉매이용 국내 기술은 연구개발 단계에 불과한 상황인 만큼 ‘저온 미활용 열원이용 하이브리드 흡착식 냉동기’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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