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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성엽 댄포스코리아 대표 "에너지 효율 설비로 환경·비용 둘 다 잡죠"
조회수 46 등록일자 2018-10-30
롯데월드타워 '공기조화 시스템'
시설 이용자에 쾌적함 선사
年 5,040㎿ 전력감축 효과도
홈플러스엔 자연냉매기술 적용
이산화탄소 배출량 45% 줄여
 
“지난해 4월 개장한 잠실 롯데월드타워엔 댄포스의 핵심 기술인 공조시스템(HVAC) 드라이브 솔루션이 적용돼 있습니다.
롯데월드타워는 이를 통해 매년 5,040MW의 전력을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2,345톤 줄일 수 있습니다”
 
김성엽 (44·사진) 댄포스코리아 대표는 29일 서울 중구 댄포스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의 업무용 빌딩과 공공기관, 호텔, 대형 매장들을 대상으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제어해 환경 오염을 위험을 낮추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솔루션 기업”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 72개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난 2002년 직원 19명으로 설립된 한국법인은 16년이 흐른 현재 직원 수 65명, 연 매출 1,000억원의 회사로 성장했다. 
 
김 대표는 미국계 IT 회사인 IBM을 거쳐 프랑스의 세계적인 에너지 관리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 글로벌 전략 임원 출신으로 지난 해부터 댄포스코리아에 합류했다.
특히 댄포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꼽는 한국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가 빠른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경제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위치까지 올라섰지만 고층 빌딩과 관련된 기술은 아직 30년 밖에 되질 않았다”며 “특히 공조시스템과 같이 고층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결정짓는 내부 기계 설비는 고층 빌딩의 역사가 70~80년 된 미국이나 유럽의 기술 수준을 하루아침에 따라가긴 힘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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