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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G전자 시스템에어컨,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북미 성장률 10퍼센트 이상
조회수 178 등록일자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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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북미 상업용 에어컨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꾸준한 성장세로 LG전자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견인한다. 현지 전문 인력 양성 등 시장 맞춤형 사업 전략이 주효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북미 시스템에어컨 시장에서 최근 3년간 연평균 10%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략 시장인 북미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지역 특화제품을 개발한 덕이다. 전문 인력 확보 등 인프라 투자도 한몫 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미국 애틀란타 알파레타 지역에 거점을 마련했다.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과 영업, 엔지니어링 사업을 위해 북미 공략 첨병 역할을 담당한다.
 
그 결과 미국 한랭 기후에 맞춘 특화 제품 '멀티 F'를 출시했다. 기존 멀티 F는 주거용이나 중소형 상업 시장에 공급했다. 신제품은 미국 한랭 지역에 최적화했다. 난방 성능을 극대화해 영하 25도에서도 작동한다. 뛰어난 에너지 효율로 미국 '에너지 스타' 인증도 받았다.
 
상업용 공조시장 공략을 위한 전문 인력도 적극 양성한다. LG전자는 5월 텍사스 주 댈러스에 'LG 시스템에어컨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캘리포니아, 뉴저지, 조지아주에 이어 4번째 아카데미다.
 
LG전자 관계자는 “아카데미에서 파트너사에게 LG전자 시스템에어컨 기술과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면서 “시스템에어컨 전문가를 육성할뿐만 아니라 현지 콜센터도 함께 운영해 실시간으로 현장 고객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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